패션의류,내의 행복수예
천연섬유, 관광상품
본문
- 중앙신시장
- 상 호 뜻 :
- 손님들이 이불이나 혼수의 예쁜 색깔을 보며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떠올라 결정
- 상 호 명 :
- 행복수예
- 영업시간 :
- 10:00~22:00
- 대표전화 :
- 054)853-7444
- 주 소 :
- 안동시 중앙시장 4길 26-13
- 대표상품 :
- 천연섬유, 관광상품
- 취급품목 :
- 전통이불, 천연섬유, 수예, 소품 외
- 배송여부 :
- O
페이 사용 여부
점포 개점 동기
늘 저는 사람은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해야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건강한
사람이니까요. 또 사람과 환경이 함께 살아가야 함도 당연한 것이며
이런 쪽에 관심이 많아 시작하게 된 것이 행복수예랍니다.
우리 점포의 자랑
안동 관광상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저는 제가 하고자하는 일을
하는 것도 행복한데, 안동을 알리고 안동의 멋을 전달하는 일도
함께 하고 있으니 더욱 자랑스럽습니다. 손님께서 고택에서 체험 후
방문해주셔서 저희 상품을 찾아주십니다. 그만큼 모든 면에서 건강하고,
자연의 이치로 만드는 상품이기 때문이라 생각하여 그 점이 자랑스럽습니다.
장사철학
쓰는 사람을 먼저 생각하면서 만들자는 것입니다.
자연은 무릇 인간이 어찌할 수 없는 범위라고 생각해요.
자연과 인간이 함께 살아가야하는 이유이기도 하지요.
그래서 자연 바탕위에 사람의 정신을 담아서 상품을 만들자는
것이 저의 장사철학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
이 제품에 대해서 잘 모르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다 같은
비슷한 제품들이라고 생각도 드실 거고, 예쁘면 장땡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거예요. 그런데 입소문에 따라 이
제품을 접하시거나 체험 후 찾아와주시는 손님들이 정말
뿌듯하기도하고 기억에 남기도 하네요.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
이 일을 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항상, 늘 듭니다.
또 이 일을 하는 그 자체가 보람차기도 하고요. 자부심을
느끼기도 하죠. 가장 자부심을 느꼈던 순간에는 일본 대사관
아이 이불이 주문왔던 적이 있었어요. 그 때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었기 때문에 크게 자부심을 느끼고 보람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