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원도심 풍류장터길

육류,수산 일직수산

고등어

대학교 졸업 후 아르바이트로 수산업을 처음 접했습니다. 그리고 수산업에 매력을 느껴 하루 하루 일을 배우며 더 큰 흥미를 느끼던 중 내 평생의 업으로 삼고 싶다는 생각에 본격적으로 배워서 지금의 가게를 개점하게 되었습니다.

생선 손질 하나는 기가막히다는 점입니다. 맛도 품질도 보장하죠. 그리고 절대 고객님을 속이거나 기만하지 않고 늘 정직하게 장사를 하고 있습니다.

항상 모든 분들을 웃으면서 대하려고 합니다. 웃으면서 오시는 분들은 나가실 때 더 큰 웃음으로 기분이 안좋아서 오신 분들도 나가실 때 좋은 기분으로 가실 수 있도록 항상 친절하고 유쾌한 매장이 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꾸준히 찾아와 주시는 많은 손님들이죠. 오랜 시간 매장을 운영해 온 만큼, 10년, 20년도 더 된 단골손님들이 정말 많습니다. 한 분 한 분 다 기억에 남고 지금도 인연을 이어오고 있음에 늘 감사드립니다.

경기도 어려운 상황에 항상 찾아주시는 단골 손님들을 대하면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잘 운영하고 있음에, 잘 운영되고 있음에 늘 감사드리고 매사에 최선을 다해서 제품을 제공해드리려 더욱 노력하게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