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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청과,곡류 신시장청과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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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신시장
  • 상호명 상  호  명 :
  • 신시장청과
  • 영업시간 영업시간 :
  • 연중무휴/07:00~19:00
  • 대표전화 대표전화 :
  • 010-7539-3331
  • 주소 주         소 :
  • 옥야동 306-9
  • 대표상품 대표상품 :
  • 과일
  • 취급 품목 취급품목 :
  • 과일
  • 배송여부 배송여부 :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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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포 개점 동기는 무엇인가요?

대구에서 사업을 했었을 때 수입이 나쁘지 않았어요. 그런데 고향 안동이 항상 그리웠어요. 안동으로 돌아온 후 과일가게를 오픈했고, 벌써 13년째 운영하고 있어요. 10년이 넘는 기간동안 한 자리에서 가게를 운영한다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지만, 지금은 무척 만족스러운 운영을 하고 있어요.

우리 점포의 자랑거리는 무엇인가요?

백화점에 납품되는 과일보다 더 좋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시장에서 파는 과일이 좋으면 얼마나 좋겠어하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우리 가게 과일을 꼭 선보이고 싶어요. 저 뿐아니라 우리 가족들도 우리 가게 과일만 먹기 때문에 믿고 드셔도 괜찮습니다.

자신만의 장사철학은 무엇인가요?

저렴한 가격에 무른 과일을 구매했다가 제대로 못먹고 버렸던 경험이 있어요. 그래서 과일은 비싸더라도 맛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특히 손님들께 판매하는 과일이기 때문에 좋은 과일을 잘 선별하여 판매하는 것이 제 장사모토입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손님이 있으신가요?

타지에서 안동에 놀러온 분들이 계실 때가 있어요. 타지에서 방문한 손님이 과일을 구매하면 제 명함을 함께 드리고 있어요. 과일이 괜찮다면 또 주문하실거라고 믿고 있었거든요. 그 분들이 전화로 택배 주문을 하시면 믿고 주문해주신만큼 좋은 과일을 선별해서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일을 하면서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언제인가요?

과일은 겉에 흠집이 적고, 당도가 높아야 맛있게 먹을 수 있어요. 그런데 손님들께서 시장에서 구매하는 과일치고는 가격이 높다는 말씀을 하실 때 속상하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가격이 좀 있네요” 하던 손님이 지금은 여기 과일이면 믿고 먹는다고 말씀하실 때가 가장 보람이었던 순간이에요.

앞으로의 목표를 말씀해주세요

대구에서 사업 잘 하다가 왜 안동으로 돌아왔냐고 종종 들었어요. 저도 처음 돌아온 후 도로가에서 작게 과일을 판매했을 때는 참 힘들기도 했어요. 그래도 지금은 자주 찾아주는 손님도 계시고, 지금 자리까지 가게를 키울 수 있어서 감사해요. 이제는 여기를 사서 제 가게로 운영하는게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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